제3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세에 머물렀다.
21일 제3시장은 장초반 보합권에서 출발, 장중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장마감을 앞두고 일부 종목이 폭락하면서 약세장을 연출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5만주 증가한 93만주, 거래대금은 1억6000만원 증가한 5억6000만원, 수정주가평균은 4.8% 하락한 9879원을 기록했다.
저가주 강세현상이 여전해 한국정보중개와 사이버타운, 바이스톡의 거래가 많았으며 코스닥 우회등록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다.
129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37개, 하락종목이 49개였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36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국인터넷정보통신으로 전날보다 1100% 상승한 480원에 거래됐으며 엔에스시스템(146.43%), 확률씨앤씨(80.77%)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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