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IT 시장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기 위한 아시아태평양 정보기술(APIT) 포럼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폐막됐다.
세계적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IDC 주최로 싱가포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전세계 12개국에서 2200여명의 IT 분야 최고경영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호리 MIT미디어랩 교수가 「인터넷 이후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인터넷과 정보기술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또 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정부 관료가 주요 연사로 나서 자국의 e정부 진행 현황과 전망, 구축 배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1회와 2회 때와 달리 최근 IT업계에서 관심이 높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e마켓플레이스 등이 집중 논의됐다. 주최 측인 IDC는 올해 처음으로 최고정보담당자(CIO) 상을 제정했다. <특별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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