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kr)은 지난 92년 설립 이래 네트워크,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인트라넷 기반의 솔루션들을 자체기술로 개발해 정보·공공기관, 금융, 제조, 서비스업체 등에 공급해 왔다.
이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축적된 현장 위주의 노하우와 통신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솔루션들을 공급함으로써 연평균 150%의 놀라운 매출신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사업아이템은 전산자원통합관리시스템(NAS센터), 자동원격검침(AMR)시스템, 전송망통합관리시스템(NETEx) 등으로 IT전문 솔루션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마케팅·연구개발·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원격검침시스템인 「파워AMR」는 전화선과 케이블망을 이용해 각종 통신장비와 서버·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전력량계의 해석모듈 등 정보통신분야 기술을 구현했다.
누리텔레콤은 올해를 「마케팅과 연구개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해」로 정하고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252억원으로 설정했다.
조송만 사장은 『예상 매출액 중 83억원 정도가 주력제품인 나스(NAS)센터에서 발생할 전망이며 AMR분야에서 79억원, 전송망관리시스템분야 38억원, 기타 네트워크장비분야에서 4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인 인터넷빌링 관련제품에서도 8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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