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김종수 http://www.lginnotek.com)은 최근 중국 혜주공장에 10억원을 들여 현지 근로자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기숙사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숙사는 6층 건물(부지 300평, 건평 2000평)로 TV감상실·도서실·의무실·탁구장·당구장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어 현지 직원들의 문화생활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이노텍은 중국 혜주공장을 스핀들모터와 진동모터 생산공장으로 특화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현재 세계 시장점유율 5위권인 진동모터를 오는 2003년 3위권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 중국 혜주공장은 지난해 6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130% 신장한 1억4000만달러로 잡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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