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기술투자(대표 김종민)는 20일 올해 대덕밸리전용펀드를 포함, 「바이오·메디컬」 「정보기술(IT)」 「영상」 「게임」 「미디어」 등 업종별로 10개 신규 벤처펀드(총 1200억원)를 결성, 전체 조합자산을 2500억원대로 확충키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01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무한기술투자는 분야별로 정보통신 205억원, 바이오·메디컬 145억원, 구조조정 170억원, e비즈니스 100억원, 콘텐츠 90억원 등 올해 회사 및 조합 계정에서 총 900억원을 벤처기업에 신규로 투자할 방침이다.
무한기술투자는 특히 정보통신 분야는 네트워크, 무선인터넷 단말기 분야에 집중 투입키로 했으며 바이오·메디컬에서는 단백질공학, 첨단 의료기기, 바이오소재 분야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콘텐츠 비즈니스와 닷컴과의 수익모델 연계를 위한 후속투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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