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을 중심으로 지난해 7월 결성됐던 이메타그룹(대표 김충언)이 한국형 B2B 솔루션 「온마켓」을 20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인디시스템, 웹나루, 하늘정보 등 이메타(e-Meta) 그룹 내의 전문 솔루션 업체와 한국오라클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전자카탈로그, 전자인증, 보안, 지불 처리 등의 모듈을 상호 연동하기 쉽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디시스템 김충언 대표는 『이번에 발표된 1.0 버전 이외에도 철강, 섬유, 자동차, 조선, 의료, 전자, 기업소모성자재(MRO), 물류, 유통 등 다양한 분야 업체와 산업별 맞춤형 e마켓플레이스 엔진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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