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병원이 주도하고 있는 병원 e마켓 ez호스피탈(대표 서정욱 http://www.ezhospital.com)이 e마켓 구축사업자로 아리바·오픈타이드코리아·엠로·비즈엠알오 연합을 최종 선정, 20일 조인식을 가졌다.
당초 이번 입찰에는 커머스원-앤더슨컨설팅, 오라클-PwC연합, i2테크놀로지스-오픈타이드코리아 등 4개의 컨소시엄이 경쟁했으나 7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e마켓에 필요한 주요 7개 영역에서 적임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ez호스피탈 e마켓은 엔진과 경매 및 e프로큐어먼트 등 아리바 솔루션을 기반으로 eMRO와 삼일회계법인이 프로젝트 관리 및 프로세스 컨설팅과 전략컨설팅 및 비즈니스 모델링 작업을 각각 맡아 구축된다.
기타 영역에서는 비즈엠알오가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오픈타이드코리아가 웹 구축 및 커뮤니티 개발을 맡으며 아이비젠이 지불·보안·인증 등의 부가서비스 및 기업 내부시스템과 연동, 시리가 의료용품 e카탈로그 구축 및 데이터 모델링 작업을 각각 맡아 수행한다.
ez호스피탈은 3월 파일럿시스템을 가동, 7월 e마켓을 정식 가동한다는 목표다.
<신혜선 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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