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장기형 http://www.dwe.co.kr)는 TV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품 종류별로 분리돼 있던 부품 자동삽입기를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해 인쇄회로기판(PCB) 생산라인을 온라인화하고 이를 TV조립라인과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류화하는 등 생산라인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이를 통해 그동안 각각의 자동삽입기에 투입하기 위해 대기해야했던 PCB 매거진을 절반 이하로 줄여 부품 재고를 대폭 축소하는 동시에 재고 관리효과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부품 투입에서부터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걸리는 리드타임도 기존 10일에서 3일로 줄여 TV 생산성을 기존의 3배 정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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