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디바이스는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가입자장비(CPE)용 신제품인 「이글(Eagle)칩」을 출시했다고 아날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가 18일 밝혔다.
이글칩은 두개 칩 솔루션으로 DMT(Discrete Multi Tone) 방식의 데이터 펌프와 업계 표준 인터페이스 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디지털수신필터, 아날로그프런트엔드(AFE), 라인드라이버(LD)를 다른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이 칩은 비동기전송모드(ATM) 유토피아(UTOPIA), 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범용직렬버스(USB) 등 3가지의 표준 인터페이스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CPE 설계에 필요한 부품수를 최대 55%까지 줄여 30% 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것이 장점이다.
아날로그디바이스코리아는 2·4분기에 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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