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셜소프트웨어의 기본 사업방침은 현지 파트너와 제휴를 맺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e비즈니스 관련 컨설팅, 서비스, 구현 등이 모두 협력사의 몫이죠. 필요한 경우에는 아태지역에서 기술지원을 담당할 계획이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의 기술력 있는 업체들과의 협력에 비중을 둘 계획입니다.』
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어센셜소프트웨어 아시아지역 총책임자인 패트릭 로는 국내에서의 사업방향을 이같이 밝히고 국내 기업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센셜소프트웨어는 전세계적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회사인 인포믹스에서 최근 분리된 기업으로 e비즈니스 토털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특히 인포믹스가 솔루션회사로 변신을 추진하면서 설립된 회사로 데이터베이스, 독립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인프라스트럭처를 취급하고 있다.
어센셜소프트웨어의 주력 사업은 정보 자산관리. 데이터 추출툴인 「데이터 스테이지」와 비정형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미디어360」, 「액실 포털」 기업정보포털(EIP) 솔루션,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인 「아이닷디사이드」 등이다.
패트릭 로는 『어센셜소프트웨어 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라면 정보 유형에 관계없이 어디서든지 데이터를 추출해서 웹으로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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