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웹싱크(대표 김의용 http://www.websync.co.kr)는 PC-웹-무선단말기상의 개인정보관리 프로그램(PIMS)의 데이터를 동기화해주는 「트라이싱크(TriSync)」 솔루션을 선보였다.
트라이싱크는 기존 싱크 솔루션이 PC-무선기기, PC-웹 등의 2방향 싱크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데 비해 PC-웹-무선단말기의 3방향 싱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개인이 PC·웹·무선단말기상에서 따로 기록해 관리하던 전화번호·e메일 및 일정 등의 데이터를 일치시켜줌으로써 각각의 정보단말기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도 최신 데이터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라이싱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2000, 아웃룩 익스프레스 등 범용 PC PIMS를 지원, 아웃룩 계열의 PIMS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웹싱크는 싱크기술 표준화 추진 협의체인 「싱크ML」의 표준안을 수용하는 「트라이싱크 2.0」의 개발을 오는 2월 중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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