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각종 실험을 가상현실 속에서 대체할 수 있는 연구개발 및 실험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정부 주도로 본격 개발된다.
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총 90억원(정부 부담 60억원, 민간 부담 3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각종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핵심 소프트웨어와 기존 실험을 대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이달부터 연구기획사업에 착수, 5월 연구과제 공모를 거쳐 6월 중 참여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연내 정부 10억5000만원, 민간 5억원 등 우선 총 15억5000만을 투입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주요 기계기술 개발 분야의 독자적인 핵심 소스코드를 구축하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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