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이트(대표 이재헌 http://www.gmate.co.kr)가 2년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최근 임베디드 리눅스 운용체계(OS) 기반의 기업용 개인휴대단말기(PDA)인 「요피」(YDK-1000·사진>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어 자체 개발한 임베디드 리눅스 OS를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PDA, 무선PDA(WPDA), 위치측정시스템(GPS) PDA와 블루투스 솔루션을 이용한 PDA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 98년 11월 창업한 이 회사는 임베디드 리눅스 OS 기반의 PDA 외에도 셀룰러 모듈과 블루투스 모듈을 장착한 PDA 및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단말기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기업이다.
이재헌 사장은 『그동안 연구개발해온 리눅스 PDA 관련 솔루션을 힘께 공유하고 더욱 많은 개발자의 솔루션 개발 참여기회를 제공, 리눅스 개발환경의 지속적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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