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이동통신단말기용 「FBAR(Film Bulk Acoustic Resonator)」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FBAR는 무선 단말기에서 신호의 송·수신을 구분하는 것으로 기존의 세라믹 듀플렉서에 비해 크기가 20%에 불과하고 표면탄성파(SAW) 필터에 비해서는 전력사용, 삽입손실, 선택성 등에서 더 나은 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제품을 삼성전자의 손목 장착형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단말기인 워치폰(watch phone)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3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6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7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8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
9
㈜한화, 방산·조선해양 남기고 인적 분할…김동관 중심 승계·계열분리 속도
-
10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행정명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