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이동통신단말기용 「FBAR(Film Bulk Acoustic Resonator)」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FBAR는 무선 단말기에서 신호의 송·수신을 구분하는 것으로 기존의 세라믹 듀플렉서에 비해 크기가 20%에 불과하고 표면탄성파(SAW) 필터에 비해서는 전력사용, 삽입손실, 선택성 등에서 더 나은 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제품을 삼성전자의 손목 장착형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단말기인 워치폰(watch phone)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5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6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7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8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9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
10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