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 마케팅 전문업체인 인포웹(대표 노종섭 http://www.infoweb.co.kr)의 메일솔루션인 「액티브메일」이 일본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인포웹은 1999년 2월 일본의 소프트웨어 유통회사 트랜스웨어와 손잡고 수출을 시작한 이래 2년 만인 올 2월 현재 웹메일솔루션 시장의 70%를 선점했다고 밝혔다.
인포웹의 솔루션을 구입한 곳은 도쿄대·교토대·규슈대·오사카교육대 등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NTT커뮤니케이션·산요전기·야스다신탁·도쿄방송·니혼TV 등 일본 유수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인포웹은 도쿄전력과 정부기관인 경제산업성에 납품하는 솔루션 개발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포웹 측은 『프리메일을 선호하지 않는 일본 분위기에서 일찍 기업솔루션으로 방향을 튼 덕분』이라며 『일본을 거점으로 통합 메일솔루션업체로서의 이미지를 구축, 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
다.
인포웹은 액티브메일 외에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용량 메일발송 솔루션인 「인포메일러」도 일본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남종영기자 fand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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