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예스컴(대표 이용석·조종식 http://www.yescomm.co.kr)은 LG칼텍스정유 고객만족 콜센터 프로젝트를 한국IBM과 공동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LG칼텍스정유 고객만족센터 구축사업은 40명의 상담원이 이용하는 인바운드 60회선 규모의 중대형급 규모로 전화선에 의존하던 기존의 고객지원센터를 CTI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스템은 상담원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웹환경의 자바언어로 개발한 것으로 업그레이드 및 상담원 통합관리가 용이하며 디지털방식의 녹음시스템을 채택, 녹음음질이 개선됐다.
예스컴은 CTI 솔루션 외에 추후에는 자체 개발 대화형음성응답(IVR) 시스템인 「밀레니엄토크」를 추가로 공급, 상담원이 퇴근한 이후에도 24시간 주문접수 및 서비스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예스컴은 최근들어 대한생명·동양화재·메트라이프·한미은행 등의 인터넷 콜센터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한 바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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