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소재 벤처기업들은 벤처기업 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 경기도 과천 소재 서울지방중기청을 들르지 않아도 간편하게 확인서를 받게 됐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서울 소재 벤처기업들의 벤처확인서 발급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업무를 서울 삼성동 소재 서울벤처밸리지원센터와 양재동 서초벤처지원센터로 각각 이관해 전담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중기청은 이어 강서지역 벤처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다음달 7일 개소할 예정인 서울 등촌동 소재 서울산업지원센터에 강서벤처지원센터를 설치, 구로·영등포·강서·양천구 등 강서지역 벤처기업들의 벤처확인업무를 전담할 계획이다.
천상만 서울중기청 벤처기업과장은 『그동안 서울지역 벤처기업들이 벤처확인을 받기 위해 신청서 접수, 확인서 수령 등 2번 이상은 과천을 와야만 했으나 이젠 이로 인한 불편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 홍능밸리 등 권역별 벤처 집적지역을 중심으로 다른 지역에도 벤처지원센터를 열어 행정적 지원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서울벤처밸리지원센터 (02)551-7010, 서초벤처지원센터 (02)579-8732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