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업체인 (주)넥스텔의 김성현 사장(52)이 12일 본인 소유 주식 11만 8000여주를 사원들에게 내놓았다. 김 사장이 내놓은 주식은 시가 7억5000만원 상당으로 70여명의 전 사원에게 아무 조건 없이 무상으로 지급됐다고 넥스텔은 밝혔다.
그는 이미 지난해 6월 전직원 월례회의에서 상당한 규모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겠다고 공식 약속했고, 지난해 인사고과를 마친 뒤 세부 배정기준을 마련해서 이번에 이행하게 된 것이다.
김 사장은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 발전에 더욱 힘써달라는 뜻에서 주식을 나눠 줬다』고 말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