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에 최적화한 모바일 전용 애드서버가 순수 국내 기술에 의해 개발됐다.
무선인터넷 전문업체 언와이어드코리아(대표 이근수 http://www.unwiredkorea.com)는 무선인터넷 전용 애드서버 「타우루스 1.0」을 개발, 특허출원(출원번호 10-2001-5994)을 마치고 조만간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언와이어드코리아가 개발한 타우루스 1.0은 무선인터넷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 각 개인 고객을 겨냥한 일대일 마케팅을 구현토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고주는 타우루스 1.0을 통해 원하는 이용자에게만 광고물을 정확하게 노출시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데 좋은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이 회사 이근수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무선인터넷 전용 애드서버를 중심으로 그동안 선보인 애드바·무선배너 첨부기술 등 모바일 광고 표현기법들을 패키지로 묶은 무선인터넷 광고 토털 솔루션을 국내외 이동통신사와 미디어렙·광고대행사 등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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