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관련 연구성과를 선보이는 「제8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대회장 임형규 삼성전자 시스템LSI부문 대표)가 오는 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물리학회 반도체분과회 등 반도체 관련 6개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해 열리며 초청논문 9편과 일반논문 330편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통신과 관련한 시스템반도체 설계기술과 응용기술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오후에는 국내 산·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임형규 대회장은 『이번 8회 대회를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아 산·학·연 전문가들의 기술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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