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생산업체인 동양리레이(대표 김홍구 http://www.dyrelay.com)는 중국청도공장에 3억원을 투자, 크기가 기존 제품의 반에 불과한 축소형 모델(DY2, DY3 MA)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양리레이는 새로 4개 라인을 증설, 3월부터 월 50만개의 DY2, DY3 MA제품을 생산해 연간 약 25억원의 추가매출을 올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동양리레이측은 『크기가 기존 제품의 반에 불과한 원가절감형인 이 제품의 양산을 계기로 모니터업체에 국한되던 기존 수요처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외국 백색가전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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