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넷(대표 임태빈 http://www.motor-net.co.kr)이 인덕션모터를 미국에 수출한다.
모터넷은 산업용 부품 전문 무역회사인 미국 로지시스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연 300만달러 규모의 인덕션모터를 수출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모터넷 임태빈 사장은 『이 모터는 케이스 설계를 변경해 냉각구조를 개선시켰으며 기어의 소음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자동조립기계, 물류자동화기기 등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터넷은 지난해말 개발한 인덕션모터의 양산설비를 구축, 이달부터 월 5000개씩 생산하기 시작해 오는 6월부터 월 1만개로 늘릴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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