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ASIC) 전문업체인 에이디칩스(대표 권기홍 http://www.adc.co.kr)가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32/64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지적재산(IP) 사업 확대를 위해 최근 중국 베이징에 영업사무소(소장 최홍철)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디칩스는 이번 사무소 개설로 하이어(Haeir), 티씨엘(TCL) 등 가전업체, 후아웨이(Huawei) 같은 네트워크 업체 및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IP 제공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중국 사무소 개설과 함께 대만의 반도체부품 수입업체인 이니어스전자와 최근 IP 공급 계약을 맺고 중국과 대만의 마케팅을 측면 지원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디칩스는 장기적으로 중국 및 대만의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들과도 협력해 특정용도 범용제품(ASSP)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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