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대표 토머스 E 데이비스 http://www.carrier.co.kr)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로 이용해 증기와 온수를 생산하는 2종 흡수식 히트펌프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히트펌프는 기존의 흡수식 냉동기와 달리 별도의 에너지 없이 폐열만으로 작동되며 약 50%의 폐열을 회수, 에너지사용 효율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연간 에너지 절감비용이 15억원 정도에 달해 1년간 운전하면 투자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이번 개발로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폐열회수 히트펌프 설계와 제조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비용 절약과 폐에너지 회수 차원에서 많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