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전날에 이어 소폭하락했다.
9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를 보이면서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중반 일부 종목의 폭락으로 주가가 반전되기 시작해 결국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1만주 증가한 131만주, 거래대금은 1000만원 증가한 4억7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1.74% 하락한 1만1822원을 기록했다.
새길정보통신의 거래가 급증하면서 거래규모 확대에 기여했고 초저가주인 바이스톡과 한국정보중개·사이버타운이 전체 거래량의 60%를 차지하는 등 저가주 편중 거래현상이 여전했다.
129개 거래종목 중 상승 42개 종목, 하락 46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다소 줄어든 27개였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스톡씨닷컴으로 단 9주 거래로 전날보다 40만8900% 상승한 4만900원에 거래됐으며 한국아이티(1539.34%)와 인테크디지털(243.02%)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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