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한국통신의 초고속국가망인터넷(PUBnet) 기간망 네트워크장비 증설 확장공사를 최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총 52여억원 규모며 공급되는 제품은 중계회선 증속을 위한 중계라우터와 중계트래픽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백본증설 물량이다. 이 회사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8개 한국통신 국사에 설치공사를 시작해 4월말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케이디씨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기간통신사업자 대상의 네트워크 통합 시장에서 영업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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