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e플랫폼(KeP·대표 이우석)이 오는 19일 기업간소모성자재(MRO) 사이트(http://www.koreab2b.com)를 정식 가동한다.
KeP는 지난해 하반기 이웅렬 코오롱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2세 경영진이 중심이 돼 설립된 e마켓 메이커로 이번에 가동하는 MRO e마켓 외에도 e프로큐어먼트 구축 등 개별 기업의 e비즈니스 지원을 주 사업으로 삼고 있다.
KeP는 당초 i2테크놀로지스를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했으나 구축비용 및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인력 지원 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난해 말 아이컴피아로 교체했다.
이번에 가동되는 사이트에는 10만여개의 카탈로그가 올려져 있으며 온라인 구매 및 경매, 구매대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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