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박명구 http://www.khe.co.kr)가 최근 백열전구 신호등을 대체할 차세대 LED교통신호등을 개발하고 오는 8월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간 1만대 규모의 LED교통신호등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미국·일본의 LED소자업체와 대규모 부품조달계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금호전기는 오는 2005년까지 LED소자를 이용한 교통신호등 분야에서 매년 100억원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되는 차량내장용 전구수요도 LED소자로 전면교체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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