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공정용 장비 제조업체인 다산씨앤드아이(대표 오희범 http://www.dasancni.com)는 올해 자동디지털데이터베이스시스템(ADDBS), 청색 발광다이오드(LED)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ADDBS는 제본한 책이나 문서를 장비에 넣어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내용을 스캔해 전산화하는 장비로 다산씨앤드아이는 이 장비를 이용, 각종 전자도서관 구축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웹상에서 원하는 문서를 고르면 책으로 만들어주는 맞춤출판 인터넷 사이트를 다음달에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다산씨앤드아이는 또 미국 현지법인인 「오리올」을 통해 청색LED사업을 추진, 지난해 12월 시제품을 개발한 데 이어 3월중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산씨앤드아이는 지난해 반도체 식각(에칭)공정용 온도조절장치(칠러)와 포토공정용 온습도조절장치(THC), 독성가스 정제장치(스크러버) 등을 생산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