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업체 서프골드코리아(대표 서석건 http : //www.surfgold.co.kr)의 싱가포르 본사 사장 유진 리가 올해 사업계획과 전략 수립, 본사 투자유치금 국내 투입방안 등을 위해 8일 방한했다.
유진 리 사장은 지난 1월말 종합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는 상가포르 ABR홀딩스리미티드사로부터 투자받은 500만달러의 50% 이상을 한국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프골드는 현재 싱가포르 본사를 비롯, 한국·호주·인도네시아·홍콩·대만·인도 등 6개국에 진출해 있다. 올 사업계획은 △e로열티 카드 도입, 모바일 서비스, CRM시행업체에 보상프로그램 제공 등의 CRM 영역 확장 △업체간 관계관리 프로그램인 PRM(Partners Relationship Management) 영역 확장 △IT업체 중심의 영업에서 타 업체로의 타깃 영역 확장 등이라고 유진 리 사장은 설명했다.
또한 유진 리 사장은 『서프골드코리아는 지난해 약 7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약 40억원의 매출과 함께 연말쯤이면 BEP를 맞출 것으로 예상돼 서프골드코리아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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