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큐베이팅업체인 아이알펀딩스(대표 정석현 http://www.)는 최근 영국 브리티시그룹(회장 로이 데이비드 존스)과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각사가 그동안 보유한 기업 컨설팅 노하우를 공유, 국내 기업의 영국 등 유럽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아이알펀딩스는 이를 계기로 해외 밀착 서비스를 위해 지난달 29일 영국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2월과 3월 각각 미국과 일본에 지사설립을 추진중이다.
정석현 사장(32)은 『해외시장 진출이 주로 미국이나 일본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이번 제휴로 영국을 위시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미국과 일본에 지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백의민족 벤처네트」를 구축, 해외 로드쇼 등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47-4963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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