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책컨소시엄(EBK 회장 김경희)은 최근 전자책 기능을 갖춘 휴대단말기 활성화 계획 전담의 워킹그룹을 결성했다.
한국전자북·엠아이비·삼성전자·넥스텍·한양정보통신 등 5개사가 참여한 워킹그룹은 이에따라 휴대단말기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는 한편, 5월께 공청회를 열어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은 또 전자책 단말기 보급을 위한 정부와의 시범사업 및 구입자들에 대한 보조금 지급 방안,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폰트개발 사업 등의 기획을 전담하게 된다.
EBK의 최영찬 휴대단말기분과위원장은 『워킹그룹이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하게 되지만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업체 경쟁을 지양할 수 있게 됐고 단말기규격 표준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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