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실리콘미디어(대표 김용철 http://www.siliconmedia.co.kr)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교육 및 관리 프로그램인 「버추얼스터디」의 인트라넷 버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업내 정보센터의 호스트에 설치돼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CD롬 타이틀과 동일한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 수강자의 학습유무·진도관리·문제풀이 등의 학습관리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경우 호스트에 재설치하면 돼 유지관리가 쉬워 현재 청와대와 행정자치부 등 정부기관과 대한지적공사·한국수자원공사·LG전자 등 50여개 기업에 공급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용철 사장은 『최근 일본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DMI」와 2만세트의 수출계약을 맺는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 제품의 CD롬 타이틀을 출시, 50만카피를 판매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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