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포츠 전문 인터넷 업체 스포탈아시아(대표 폴 스미스 http://www.sportalasia.com)가 대한축구협회(KFA)의 새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자로 선정됐다.
3월 말 새롭게 오픈할 대한축구협회 사이트(http://www.footballkorea.com)는 국가대표팀 활동정보와 2002년 월드컵에 관한 소식을 더욱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사이트는 스포탈아시아가 개발한 실시간 생중계, 관중석의 열기를 이동카메라로 촬영해 생생히 제공하는 「팬캠」, 각종 대회소식 및 가상게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폴 스미스 스포탈아시아 사장은 『스포탈아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 다국어 편집 기술, 디자인 기술 및 현지 마케팅 능력은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2002년 월드컵 관련정보를 미리 소개해 사이트를 새롭게 승격시키고 2002년 월드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 축구계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건실한 커뮤니케이션의 통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탈아시아는 지난해 「유로2000」 공식사이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및 운영한 바 있으며 지난 9월, SBSi와 「http://www.sbssportal.com」 제작을 위한 공동 합작계약을 체결한 이후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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