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대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고객만족팀」을 「고객감동팀」으로 확대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고객팀 개편을 토대로 올해 경영목표도 기존의 「고객만족」에서 한차원 높여 고객의 기대치에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은 「고객행복」으로 변경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직원평가도 지시나 원칙에 의한 서비스를 넘어 고객감동 수준에 이르도록 고객의 시각에 입각한 모니터링 방식으로 전환하고 획일화된 고객서비스를 고객 개개인별 연령과 성별, 구매장소 등에 따른 맞춤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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