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스콤유한회사(대표 에드 커닝턴)가 경기도 평택시 어연한산공업단지에 반도체 및 LCD제조용 가스압력 조절장치인 프레셔 리듀싱 레귤레이터(Pressure Reducing Regulator) 및 밸브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미국 테스콤사가 100% 투자해 설립된 이 공장의 규모는 대지 3498㎡, 건평 568㎡으로 그동안 전량 외국에서 수입돼온 반도체 및 LCD제조용 초고순도 프레셔 리듀싱 레귤레이터와 밸브가 생산된다.
한국테스콤은 이번 생산설비 완공을 계기로 국내 수요를 포괄하는 한편 향후 2∼3년 안에 한국을 교두보로 삼아 중국·싱가포르·일본·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 대한 공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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