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간(B2B) 차량전문 판매기업인 카123(대표 주우진 http://www.car123.co.kr)은 산은캐피탈과 공동으로 최근 자동차 운용리스 서비스에 착수, 현재 200여대를 운영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차량 운용리스란 차량 소유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구매보다는 차량을 아웃소싱하는 것으로 장기 렌털에 비해 비용부담이 적고 월 리스료만 내면 각종 운용상의 토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용리스의 경우 월별로 지불하는 비용이 모두 경비처리돼 대차대조표상 자산을 늘릴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어 기업의 유동비율 악화나 고정비율 증가 없이 필요한 자산의 수급이 가능하며 리스기간 만료 후 중고차 처리 부담이 없다.
카123은 이 서비스가 개인보다는 법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차량조달 단계에서부터 폐차처리까지 일괄 관리할 뿐만 아니라 연비관리·보험·운전기사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법인차량관리프로그램(Fleet Management Program)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539-5477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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