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 산하 게이머협의회는 지난 31일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더미디어 두밥팀의 김형민 감독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프로게임협회에서 시행하는 프로게이머 등록 대상자 115명 중 83명과 각 게임팀 매니저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형민 후보는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44표를 얻어 40표에 그친 전임 회장 임형수씨를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한편 프로게임협회는 지난달 31일 프로게이머의 소양교육을 실시했으며 2월 중순 프로게이머 등록증을 발부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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