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심리 확산으로 3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오후장들어 거래가 주춤하면서 하락세로 반전됐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0만주 증가한 129만주, 거래대금은 6000만원 감소한 6억3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2386원 떨어진 1만2799원을 기록했다.
저가주인 훈넷과 사이버타운이 각각 20만주 이상씩 거래되며 시장을 주도했고 거래대금은 이니시스가 가장 많았다.
129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51개로 하락종목(38개)보다 많았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38개였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베스트인터넷으로 전날보다 376.19% 오른 2000원에 거래됐으며 신성정보기술(164.81%)과 아이인터넷(164.8%)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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