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 전문 인터넷 방송이 개국해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X-스포츠」라고도 불리는 익스트림(extreme) 스포츠는 미 ESPN에 의해 방송돼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스포츠로 스노보드·스키 등 도전정신이 필요한 젊은 스포츠.
익스트림스포츠 전문 웹비즈니스 업체인 비엔엘인터액티브(대표 박성규 http://www.bnl.co.kr)는 최근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X마니아TV」(http://www.xmania.tv)를 개국했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철저하게 마니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했다는 점. 단순한 정보제공이나 유명인을 매개로 한 이벤트 등에 머물지 않고 마니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고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방송을 꾸며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이트는 x-news·x-life·x-street·x-activity 등 4개의 채널로 구성돼 있다.
x-news는 익스트림 스포츠 동호회·이벤트·대회·해외이슈 등을 동영상 뉴스로 전달하고 x-life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와 프로들의 삶을 리얼다큐 형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신선하다.
음악·패션·영화·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마니아층이 반기는 정보를 전하는 x-street와 종목별 프리랜서들이 만든 동영상 강습 등이 돋보이는 x-activity 채널도 들러볼 만하다.
이밖에 각종 코너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정보도 활용가치가 높다.
국내외 스키장 관련 정보는 기본이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장비와 액세서리 정보·스키장별 클럽 마스터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등은 흔히 접근하기 어려운 이 사이트만의 강점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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