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업체인 퓨처에셋(대표 신경환 http://www.futureasset.co.kr)은 이달 28일까지 코스닥 등록 전후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퓨처에셋이 제공할 디자인 컨설팅은 기업이미지 통합(CI: Corporate Identity)과 브랜드 개발(BI: Brand Identity)을 위한 것으로 글로벌화를 겨냥한 네이밍 전략과 통합 디자인 전략 등이다.
CI부문은 해외시장을 향한 기업의 네이밍 전략과 디자인 전략이 포함되며 BI부문은 제품의 기능과 속성을 분석하고 디자인의 조형적 완성도 및 색채의 적합성을 측정한다. 컨설팅 결과는 요약본으로 작성해 해당 기업에 제공, 디자인 경영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경환 사장(36)은 『코스닥 등록 전후의 상당수 기업들이 사명문제나 핵심사업과 관련한 문제로 고민하지만 기존 사명에 대한 외부 인지도 문제로 디자인 교체를 주저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 단순한 심벌 및 로고가 아니라 기업의 정확한 정체성과 위상을 표현해 성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LG정보통신·삼성에버랜드·청호건설 등 대기업과 알덱스·시스윌·아이빌소프트 등 코스닥 등록 및 예정기업들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문의 (02)3444-8812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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