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학재료인 카로틴 및 레티놀 계통의 화합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합성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명지대 지역협력연구센터인 천연신기능소재연구센터 구상호 교수팀(화학과)은 1일 천연화학재료인 트레티노인·베타카로틴·라이코펜 등을 합성할 수 있는 새로운 C5 및 C10 유닛을 개발, 이들 물질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이 합성에 성공한 물질은 시력 작용에 필수적인 물질일 뿐만 아니라 동물의 생장 및 면역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물질이며 특히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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