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전문업체인 미래산업(대표 장대훈)이 메모리 핸들러 기술을 적용한 「픽 앤드 플레이스 로직 테스트 핸들러(Pick and Place Logic Test Handler)」를 개발, 31일부터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01(Semicon Korea 2001)」에 출품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로직 테스트 핸들러는 「MR2510」 「MR2600」 두가지로 분당 4800개의 부품을 처리할 수 있고 인덱스 시간이 0.5초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또 소량 다품종 생산에 적절하도록 체인지 키트(change kit)의 수를 최소화했으며 교체시간도 10분 이하로 단축했다.
MR2510은 캠 로테이션(cam rotation) 기술을 사용, 고속으로 최대 4개의 소자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MR2600은 고온에서 소자를 테스트할 수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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