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http://www.jchyun.co.kr)이 TFT LCD 모니터 유통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필립스전자와 모니터 부문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필립스의 LCD모니터를 판매하고 향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받아 자체 브랜드로 출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가 다음달부터 출시할 제품은 15인치 LCD모니터인 150B모델과 스피커 내장형 15.1인치 제품인 150P모델, 그리고 17인치 제품인 170B모델 등이며 시장수요에 따라 18인치 및 대형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씨현은 이들 제품을 전국 8개 지사와 2000여개의 거래처에 공급할 예정이며,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인터넷 쇼핑몰과 금융권도 집중 공략키로 했다.
LCD모니터 유통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멀티미디어사업본부 최남선 이사는 『불경기와 일반 모니터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가격 때문에 시장규모를 확대해 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올해 하반기엔 급속한 시장팽창이 있을 것』이라며 사업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문의 (02)707-507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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