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면 1단 또는 단신)
LG전자 대주주들이 지난해 12월 자전거래를 통해 지분을 이동시켰다.
LG전자가 최근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에 따르면 허동수 LG정유 부회장이 LG전자 76만8000주를 매도하고 구본성, 김영식, 구자극씨 등이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거래소 공시 양식상 공동의결권 행사자의 지분변동은 제외시켜 최대주주의 지분이 34.28%에서 28.80%로 낮아진 것으로 보고됐으나 실제 지분증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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