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미국 명문대학의 강의를 듣고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온라인 교육 전문업체인 에드퓨처코리아(대표 여현덕 http://www.edfuture.co.kr)는 미국 컬럼비아대 및 하버드대와 독점계약을 맺고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수강과목은 컬럼비아대의 비즈니스 영어와 정보기술(IT) 과정, 하버드대의 비즈니스 스쿨 기초과정으로 담당 지도교수가 시나리오 방식의 교육내용을 시뮬레이션 학습법을 통해 일대일 방식으로 강의한다. 강의를 이수하면 현지교육과 동일한 수료증을 부여하고 해당대학과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인턴십이나 해외기업연수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현덕 사장은 『전체 교육시장에서 온라인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27.5%로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며 『향후 기술과 교육이 결합된 디지털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라인 교육효과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14-6395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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