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전문업체인 한국웹TV(대표 홍승철 http://www.kebtv.com)는 최근 일본 투자자문회사인 S사로부터 20억원의 자금을 유치,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웹TV는 이를 통해 오는 3월초 출시할 예정인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 신제품에 TV전용 브라우저를 탑재하는 등 멀티미디어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VOD 전용 솔루션 서비스 개선 및 디지털 양방향 세트톱박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지분 참여형태로 투자한 일본 S사와 일본에서 공동사업을 벌이기로 한 데 이어 최근 투자를 위한 검토작업을 마친 일본 A사 및 대만 투자사 등으로부터 추가 자금유치가 이뤄지면 이들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본 및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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