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류망 전자문서교환(EDI) 사업자인 한국물류정보통신 백옥인 사장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해운위원회 회의에서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재선출됐다. 백 사장은 지난 1998년 4월 한국인 최초로 OECD 해운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이번 연임은 민간인 신분으로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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