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금융협회(IIF)는 올해 한국주식시장에 유입될 외국인 자금은 지난해 절반을 밑도는 50억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6일 IIF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증시에 유입될 외국인 순자금은 50억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는 지난해 외국인 유입자금이 99년의 120억달러보다 조금 밑도는 수준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하반기 추세에 비하면 최근 외국인 자금 유입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말까지 50억달러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IIF는 올해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주요 신흥시장국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 자금 순유입액은 227억달러로 지난해 223억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