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큐피드(대표 형용준 http://www.saycupid.com)가 TV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를 온라인으로 옮긴 채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사랑의 스튜디오」는 남녀 4명씩 총 8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프로필과 사진정보를 보면서 자기소개, 첫느낌 호감도, 귓속말 시간, 최종선택의 단계에 따라 채팅을 하게 된다.
귓속말 시간에서는 서로 호감을 갖는 사람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최종선택에서는 첫느낌 호감도에서 선택했던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볼 수 있다. 서로 연결된 커플은 1대1 채팅이나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